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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오늘은 페이스 오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
오늘부터는 좀 더 편한 리뷰를 위해 말을 조금 편하게 해볼게요!
오늘의 리뷰는 페이스 오일 제품인데
오일이면 무겁고 번들거림이 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
제형이 가볍고 번들거림이 없다는 사실~
제가 직접 발라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말해드릴게요
일단 제 피부는 어릴 땐 안 그랬는데
크다 보니 피부 타입이 또 바뀌어버리더라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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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나 제멋대로인 피부여서
티존은 아주 번들거리고 U 존은 아주 건조한데
또 어쩔 때 보면 지성인가 싶을 정도로
얼굴 모든 부위가 번들거릴 정도 ㅎㅎ
게다가 속 당김까지 있는 속 건조라니
매일매일 기초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
엄청난 다음날을 보낼 수 있답니다 하하 ^^
얼굴에 직접 발라볼게요
세안 후 저는 평소 닦도를 하는데
평소처럼 닦이 토로 피부 결 정리를 해주고
자극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면
얼굴이 빨개지는 예민 보스 피분데
이즈 프럼 페이스 오일은 자극이 없었어요
전/후
자연스럽게 광이 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?
오일임에도 불구하고 번들거리지 않아
매일매일 손이 더 잘 갈 거 같아요 :)
쿨링이라는 이름답게 발랐을 때 답답하지 않고
쿨링감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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